秀가 그리운 날엔
아는 동생네 고양이
秀니가그리운날엔
2011. 4. 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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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늘씬한 키에
예쁜옷과 구두를 좋아하지요.
마치 모델 같습니다.
애교있는 경상도 사투리까지
남자들은 모두
그녀에게 호감을 갖습니다.
그녀에겐 보이지 않는
마력이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녀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나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있는지 왠지 고양이를
싫어 했는데
그녀를 알고 부턴
고양이가 좋아지더군요.
고양이도 강아지 같다는
생각을 들게한건
바로 그녀였거든요.
그녀는 지금 무엇을 할까요?
잘 살겠지요?
재주가 많은 그녀인데...
조금만 더
그녀가 행복해졌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