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주가 많다는것.
아무나 할수 없다는것.
그리고 또하나 청중을 즐겁게 한다는것.
음악을 모르는 이도 음악을 잘 아는 이도 함께 공유할수 있다는것.
어쩌면 어려운 클래식을 몰랐던 사람도 이들 때문에 쉽게 들어 올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누구처럼 어려운 곡만 연주하다가 들어가는 사람보다는
어쩜~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투명한 내 나이 스무 살에는/이외수 (0) | 2010.07.29 |
---|---|
기돈 클레머씨와 주형기씨 (0) | 2009.11.08 |
[스크랩] Musical CAT`S 中 "Memory" (0) | 2007.01.31 |
[스크랩] 뮤지컬 노틀담의 꼽추 Notre dame de paris 中 "Le temps des Cathedrales" (1) | 2007.01.31 |
[스크랩] 뮤지컬배우 팝페라테너 박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中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0) | 200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