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2회--2005.01.16.16.28 작성
영화제는 코엑스안 코엑스 아트홀에서 진행됐는데..
이날 아시아나 스폰 덕에 기내 아가씨들이 진행을 도왔다.
영화제 오픈
영화제 포스터
영화제 오픈식
늘 멋있는 연회장으로 변신할수 있는 코엑스 아트홀앞
코엑스 사장님 뜨심...유리창 청소부터 바빴던 기억이^^
유선생님과 안 선생님
안성기 선생님은 언제 보아도 영화배우 이시다.
다시 태어나도 영화배우 하실분으로 보이신다.
성격 좋으시고 책임감 투철 하시고... 자기 일을 철저히 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만약 저분이 영화 배우를 안 하셨다면 무엇을 하셨을까 궁금해 한적이 있다.
다른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날씬한 몸매는 못 하나 잘 박을수 없을꺼 같았으나
영화에선 그는 무엇이든 소화한다. 신기...신기...
영화제 오픈 초대 손님들
손숙님도 보이지고 지금은 작고 하신 앙선생님~
상무님과 대표
어느 순간 상무님이 떠오르지 않았다.
다시 사진을 보니 확실히 기억난다.
안선생님과 앙 선생님
우리 대표가 큰소리로 앙선생님~~ 그렇게 불러 한참 웃었다.
정말 안 선생님과 앙 선생님.
폐막식 심사 위원들...
폐막식장내
폐막식-사회자들과 안 선생님
사회: 명보/오지혜
심사위원장: 안성기
폐막식 손님들
나보인다 ㅋㅋㅋ
앞에서 두번째줄 박수치는게 나인가? 오래되니 나도 못 알아보겠네 ㅋㅋ
축하공연
가수 : 리아
어느 나라 민속 의상인지...
노래 잘아는 리아님
수상장면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대만출신의 촬영감독.
<동년왕사>(1985)부터 <밀레니엄 맘보>(2001)까지 호우샤오시엔 감독의 대표작을 비롯해 <하양연화>(2000)의 윙커와이 감독, 안후이, 트란 안후이, 트란 안 흥 감독과 40여편 작품을 촬영한 마크리핑빙 감독이다
수상자들 단체 사진.. 2005.01.16 16.41
**Grand Prize
(한국) 작품명: 잘돼가? 무엇이든(Feel Good Story)
감독: 이경미
(벨기에) 작품명: Exoticore
감독: Nicolas PROVOST
**Special Jury Award
(중국-티벳) 작품명: The Silent Manistone
감 독: Wanmacaidan
**Director's Award
(노르웨이) 작품명: Oblivion
감 독: Lilja INGOLFSDOTTIR
**Asiana In-Flight Audience Award
(한국) 작품명: papa
감 독: 홍성혁
**100 Second Trailer Award
(영국) 작품명: Rose's Last Train
감 독: Melina HENDERSON
**Technical Achievement Award
(홍콩) 작품명: Craven Tiger
감 독: Amos LEE
**Documentary Award
(중국) 작품명: SARS in Beijing
감 독: WANG Shiqing
**Animation Award
(한국) 작품명: Want to invite you
감독: 김아영
AISFF 집행위원장: 손숙
심사위원장: 안 성기
대상: 이경미
심사위원: 심영섭(영화평론가이자 임상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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