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2회

秀니가그리운날엔 2013. 5. 7. 14:49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2회--2005.01.16.16.28 작성

영화제는 코엑스안 코엑스 아트홀에서 진행됐는데..

이날 아시아나 스폰 덕에 기내 아가씨들이 진행을 도왔다.

 

영화제 오픈

영화제 포스터


영화제 오픈식

늘 멋있는 연회장으로 변신할수 있는  코엑스 아트홀앞

코엑스 사장님 뜨심...유리창 청소부터 바빴던 기억이^^

 

유선생님과 안 선생님

안성기 선생님은  언제 보아도 영화배우 이시다.

다시 태어나도 영화배우 하실분으로 보이신다.

성격 좋으시고 책임감 투철 하시고... 자기 일을 철저히 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만약 저분이 영화 배우를 안 하셨다면 무엇을 하셨을까 궁금해 한적이 있다.

다른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날씬한 몸매는 못 하나 잘 박을수 없을꺼 같았으나

영화에선 그는 무엇이든 소화한다. 신기...신기...

 

영화제 오픈 초대 손님들

손숙님도 보이지고 지금은 작고 하신 앙선생님~

 

상무님과 대표

어느 순간 상무님이 떠오르지 않았다.

다시 사진을 보니 확실히 기억난다.

 

안선생님과 앙 선생님

우리 대표가 큰소리로 앙선생님~~  그렇게 불러 한참 웃었다.

정말 안 선생님과 앙 선생님.

 

폐막식 심사 위원들...

 

폐막식장내

 

폐막식-사회자들과 안 선생님


사회: 명보/오지혜
심사위원장: 안성기


 

폐막식 손님들

나보인다 ㅋㅋㅋ

앞에서 두번째줄 박수치는게 나인가?  오래되니 나도 못 알아보겠네 ㅋㅋ


축하공연
가수 : 리아

어느 나라 민속 의상인지...

노래 잘아는 리아님

 

 

수상장면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대만출신의 촬영감독.
<동년왕사>(1985)부터 <밀레니엄 맘보>(2001)까지 호우샤오시엔 감독의 대표작을 비롯해 <하양연화>(2000)의 윙커와이 감독, 안후이, 트란 안후이, 트란 안 흥 감독과 40여편 작품을 촬영한 마크리핑빙 감독이다

 

수상자들 단체 사진.. 2005.01.16 16.41



**Grand Prize
(한국) 작품명: 잘돼가? 무엇이든(Feel Good Story)
감독: 이경미
(벨기에) 작품명: Exoticore
감독: Nicolas PROVOST

**Special Jury Award
(중국-티벳) 작품명: The Silent Manistone
감 독: Wanmacaidan

**Director's Award
(노르웨이) 작품명: Oblivion
감 독: Lilja INGOLFSDOTTIR

**Asiana In-Flight Audience Award
(한국) 작품명: papa
감 독: 홍성혁

**100 Second Trailer Award
(영국) 작품명: Rose's Last Train
감 독: Melina HENDERSON

**Technical Achievement Award
(홍콩) 작품명: Craven Tiger
감 독: Amos LEE

**Documentary Award
(중국) 작품명: SARS in Beijing
감 독: WANG Shiqing

**Animation Award
(한국) 작품명: Want to invite you
감독: 김아영

 


 AISFF 집행위원장: 손숙
심사위원장: 안 성기
대상: 이경미
심사위원: 심영섭(영화평론가이자 임상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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