秀가 그리운 날엔

그림

秀니가그리운날엔 2012. 12. 12. 15:02

 

 

 

인연이라는것이...

모르는 분에게 그림 선물도 받고...

참 신기합니다.

커피회장님 지인이신데

취미로 이정도 실력이시라네요~

 

나를 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예쁘게 그려주신거 같습니다.

아마... 봤더라면  요 그림은 안 나온게 분명한일이죠..ㅎㅎ

 

어찌됐든 까맣고 맑은 눈동자가 마음에 듭니다.

어릴적엔 눈동자가 맑고 까맣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그림이 그때를 표현해 주는거 같습니다.

세파에 찌들린 지금은 당근 아니겠지만요^^

십자가 귀걸인 왠걸까요?

그분이 교회 다니시나?

암튼 주영이가 아니므니다~~ㅋ

 

'秀가 그리운 날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 크리스마스  (1) 2012.12.22
메리 크리스마스  (0) 2012.12.22
  (0) 2012.09.08
이런 의자  (0) 2012.06.04
화이트 데이  (0)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