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까리나 2세 초상화
후레쉬 사용이 안되서 사진이 흐립니다.
금 촛대
화려 하지요?
황실에서 쓰던 도자기 바구니
궁전 티탁자와 의자
낡았지만.. 정교한 장시기과 수작업 그림이 돋보입니다.
이때도 이런 모노륨이 있었나요?
바닥 보셔요~~ 훌륭합니다.
벽지가 황금으로 치장되어 있답니다.
눈부셔~
집무실
금 의자
하프 피아노
정교한 철 장식품입니다.
왕관들
꽤 무겁겠네요~~
모자 모양 시계네요^^
궁전 찻잔등
사진엔 없지만.. 박물관 사이에.. 예쁜 정원이 있는데..
뒤에 보이는 정원의 신기한 것은 땅밑이 지하인데도 불구하고 높다란 정원수들이 자란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