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멸치, 무, 파 국물 우려내서 만든 육수로
만든 떡뽁기~~ 정말 맛있어서..
요거 혼자서 다 먹었네요~~
배 빵빵~~~
떡뽁기의 필수 오뎅탕까지^^
디저트는 허브차로^^
티타임은 언제나
정말 행복한 시간이예요~~
티 타임은 쇼파보다는
나무 의자가 편해요^^
티 탁자에서 바라본 거실 커텐~~
밖이 환해서인지... 색감이 잘 안나왔지만..
그린과 빈티지무늬 그린 커텐과 하이얀 린넨의 조화
넘 마음에 들어요^^
타샤튜터 할머니가 부럽지 않는? ㅎㅎ
부럽지만 제가 할수 있는 만큼...만든
나의 정원~~도 제 맘에 든답니다^^
허브의 은은한 향기와.... 창밖으로 보이는 화초들~~
나무오리들까지 정다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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