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리고 멋

휴일날의 간식 - 떡뽂기는 맛있다

秀니가그리운날엔 2011. 6. 7. 12:31

 

다시마, 멸치, 무, 파 국물 우려내서 만든 육수로

만든 떡뽁기~~ 정말 맛있어서..

요거 혼자서 다 먹었네요~~

배 빵빵~~~

 

 떡뽁기의 필수 오뎅탕까지^^

 

디저트는 허브차로^^ 

 

티타임은 언제나

정말 행복한 시간이예요~~

 

 

티 타임은 쇼파보다는

나무 의자가 편해요^^

 

 

티 탁자에서 바라본 거실 커텐~~

밖이 환해서인지... 색감이 잘 안나왔지만..

그린과 빈티지무늬 그린 커텐과 하이얀 린넨의 조화

넘 마음에 들어요^^

 

 

타샤튜터 할머니가 부럽지 않는? ㅎㅎ

부럽지만  제가 할수 있는 만큼...만든

나의 정원~~도  제 맘에 든답니다^^

허브의 은은한 향기와.... 창밖으로 보이는 화초들~~

 

나무오리들까지 정다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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