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거리지만... 그래도 해변에서 식사를 하려 하는 사람들은
많다.. 모두 관광객이겠지?
언제 또 이렇게 해가 질때
모래사장에 식탁을 펴고
바다를 바라보며 가재요리를 먹어 볼수 있으랴~~
뒷편의 사람들을 보니 모두 한국 사람들?
저마다 관광옵션으로 온 사람들 같다.
나온 음식...
맛있었나?
그냥... 그저... 여기선 음식의 맛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분위기가 중요할뿐!
역시 정선생네 가족과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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